레알 슬픈 장례식 1

만약 당신의 친구와 장난으로 중요한 날에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자고 약속을 했다면,

그것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이를테면 결혼식장에 축가를 "헤어져" 뭐 이런거 부른다거나...

여기 진실 된 우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

처음에 사진을 보고 이건 무슨 미친..이라고 생각했으나

내용을 보고 그의 동작을 보고 감동받았다.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던디(Dundee)에서는 24살의 케빈 엘리오트(Private Kevin Elliott)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케빈 엘리오트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로켓 공격을 받고 사망한 것이다.
그런데 장례식에 그의 훌륭한 친구 Barry Delaney가 여성 연두색 드레스와 빨간 긴 양말을 착용하고 나와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케빈 엘리오트는 생전에 친구 Barry Delaney와 약속한 것이 있다.
누가 죽든 먼저 죽은 사람의 장례식에 여성 드레스를 입고 나오도록 약속을 했기때문.
이 훌륭한 친구는 고인이 된 케빈 장례식에 연두색 여성 옷을 입고 참석한 것이다.


출처: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3&sn1=&divpage=3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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